늘 언제나 칭찬하고 서로 보듬어 주면 천국이나 다름없을 이 아가페 게시판 공간도
막상 허물이 나타났다 하면, 늘 언제나 칭찬에는 인색하던 사람들이
허물에는 용감하고 그것이 사람 심리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는 죄인이기에 그러한 것이 필연이겠죠?
허물을 푯대로 일명 히트를 치기 위해
글을 올리는 작가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할 듯 합니다.
그러니, 우리 아가페인들은 허물에 길들이지 말고,
서로 칭찬하기에 길들어져 허물이 좀 더 나타나지 않도록 소거되도록 함이 좋지 않을런지요?
그러면 주님의 말씀으로 빠르게 천국확장에 기여 할 수 있겠지요?
허물에 트집만 잡지 마시고, 먼저 칭찬하기에 길들여 보심이...!!!
그러면 허물도 점점 소거되고,
세상도 변하고, 아가페도 변하겠지요?
자의로 되지 않으면, 기도해 보시구요...
[여름수련회 후기 2부] 기도와 헌신, 그리고 공동체가 뭐길래...의 내용에
박지연 순장님외 여러분들께서 귀한 코멘트 글을 올려주셨지만
특히나 박지연 순장님의 "선생님~~ 귀한 강연말씀 많이 들려주셔요^^ 사모 사모..." 코멘트에 힘을 입어
귀한 강연 말씀 위주로 여름수련회 후기 3부를 올려 볼까? 합니다.
(여름수련회 후기 2부가 궁금하신 분들은 유미리를 검색하여 살펴 보시구요...)
2003년 8월 15일 금요일에 이뤄졌던 여름다운수련회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경쾌수 다운선생님 사역 소개
2. 직업소명(박호근 목사)
3. 가정생활세미나(이은실 간사님이 늦게 오셔서 신종권 간사 부부님 말씀이 이어졌음)
4. 가족별/조별 주변 관광(래프팅)-오대산 1급수격인 강가에서 래프팅
5. 고준태 다운선생님 가족 및 기타 소개
6. 이건오 선생님 생신 파티겸 소개
7. 삶속에서 나타나는 그리스도인의 영성(박호근 목사)
8. 해외사역 보고
9. 취침(우리숙소에서는 새벽3시까지 김지호 다운선생님과의 교제)
그 중에 가장 기억되는 일들이 있어 먼저 소개합니다.
작년 12월경부터 다운 임원진들에게 제가 제안했던 "월요모임 회원 생일 챙겨주기"가
지금까지도 계속 월요모임에서 이어져 왔고, 앞으로도 이어지겠지만
이건오 선생님 생신 파티까지 이어졌다는데 너무나도 뿌듯하고, 기뻤답니다.
역시, 김동호 목사님 말씀처럼 첫 스타트가 힘들지,
습관되면 아무렇지 않다는 말씀, 정말로 실감이 되더군요
(아가페 사진 자료실에 이건오 선생님 생신 파티 전체 사진이 있더군요, 참고하세요)
여름 다운수련회를 위해
여러모로 애쓰신 임원진들, 간사님들, 기타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박호근 목사님의 직업 소명 시간에는
정말 폭소를 자아내는 시간이었답니다.
마태복음 5:16, 전도서 3:22를 중심으로 말씀하셨었는데
~을 위하여에서 "위하여"를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로 말씀하시는 그 재치에 놀랐고
"탁월한 왕따되기"책에서는 "왕대신 주님을 따른다."로 말씀하시는 그 재치에 놀랐답니다.
따로국밥?의 직업관을 말씀하시면서
"영성회복되어야 하며", "무엇을 하든지? 주께 하듯하라!"라는 메시지를 들으면서
정말, 회개의 실마리를 찾게 되더군요
LOVE
LIKE의 차이를 말씀하셨었는데 충격이었습니다.
같은 사랑이란? 뜻이기도 하지만, 결국엔 속사랑(OV, IK)이 변해야 진정한 사랑이란 뜻,
우리 아가페인들 모두 속사랑이 변해야 하겠습니다.
직장에서 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말씀 충만, 인격 충만, 성령 충만이 되어야 하겠고
This is my job. 나의 즐거움으로 직장 사역을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나의 즐거움"으로 코멘트해 주셨던 박지연 순장님 생각이 나면서 그 열심에 감사하더군요
즐거움이 매일 매일 충만해야 한다는 것도 느꼈구요
"얼굴"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셨는데, 정말로 충격적이었답니다.
얼->영혼, 굴->상태, 먼저 체크해야 한다.
특히나, 우리 숙소에서 어떤 자매가 수련회기간동안 늘 언제나 경직된 표정으로 대하기에
박호근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난 후 영혼 상태까지 감별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그 자매가 영혼 또한 경직되지 않았나? 고민되었는데,
김지호 선생님의 발 빠른 기도로 많이 진전된 듯 하지만,
앞으로 그 자매를 위해 저 또한 늘 언제나 기도해야 하겠다는 다짐이 들더군요
누구인지? 밝힐 수는 없지만,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기도하여 주시면 좋겠지요?
근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언젠가? 드러난다.
이 말씀에서 얻은 사실은
신당의원도 다운사무실, 신당의원 가족들이 연합하여
열과 성을 다하여 기도하는 마음으로 근무하기에
근본 문제도 반드시 해결하여 주실 것이라는 것에 기대하는 바도 컸답니다.
직업과 관련하여 직업과 소명이 온전하도록...
정말로 중요한 말씀이었어요
처음엔 저도 보육방에 숙소가 지정된 것에 사실 불만이 컸답니다.
이번 수련회엔 아무것도 맡지 않으려고 했고,
맡는다면 제 디카로 사진찍기, 동영상 편집...이었는데,
김주희 간사님이 정하셔서 그런지?
그래도 보육을 도와달라는 뉘앙스를 느끼면서 머물곤 했었는데...
오히려, 그러한 불만속에 머물면서,
주님으로부터 더 큰 축복을 얻은 것이
김지호 선생님과의 소중한 만남 아닐까? 생각이 되어지더군요
아가페 역사의 산 증인이신 김지호 다운선생님과 나눈 말씀을
모두 다 기억할수는 없겠지만
정말로 아가페 다운 역사에 큰 역할을 담당하셨음에
틀림없는 분이라는 것을 느꼈답니다.
아가페 신당약국이 세워지기 위해 20년동안 준비하고 2001년에 세워졌었는데
(그러니, 신당의원, 신당약국 매각은 있어서도 안될 문제이지요)
그 뒤에 주님으로부터의 이루 말할 수 없이 큰 축복을 받으셨음을 느끼셨다고 합니다.
김지호 선생님의 그 간의 노고를 생각하면, 정말로 대단하신 분이더군요
약을 판매하면서 개별 복약지도를 개별 영양지도까지 겸하여 설명하신다는데
아무리 많은 환자가 줄지어 서있어도 철저하게 개별 복약지도(영양지도 포함)을 하셨다네요
매출도 상당히 많았다고 하구요
큐티를 하실 때도 텍스트 위주로 보시지 않고,
주님께서 주시는 모습 그대로 보시면서,
좋은 면만 보시고, 좋은 생각을 하시고, 기도하니,
그대로 이뤄주셨다는 말씀
정말로 우리 아가페인들이 본받아야 할 소중한 분이시라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절제의 미덕에 대하여도 이야기하여 주셨었는데...
나중에 기회 닿으면 체험담과 관련하여 더 자세히 올려 보겠습니다.
사탄의 자녀와 예수의 자녀를 죄와 비교하여 설명하여 주셨었는데, 정말 충격이었답니다.
사람이 죄를 짓게 되는 것을 사탄의 은행에 생명을 담보로 저당잡힘을 설명하여 주셨고
사탄의 은행에 생명을 담보로 저당잡힘에 사람은 죄를 짓기 위해 사탄으로부터 많은 돈을 빌릴 수 있다.
그 빌린 돈을 계속 죄를 짓기 위해 사용하고, 사탄으로부터 돈을 갚을 수 없어 그로 인해 사람은 지옥에 간다.
이것이 사탄의 자녀이다.
그런데 중간에 생명을 담보로 저당잡힌 몫을 예수님이 대신 갚아주신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 갈 수 있다.
그러므로 매 순간 순간마다 주님께 회개를 통해 죄를 뉘우쳐야 한다.
이것이 예수의 자녀이다.
정말로 충격적인 예시입니다.
청풍리조트 kcmf여름수련회에서 주강사님이신 김동호 목사님의 돈과 관련하여 말씀하여 주신
여러 말씀들이 떠오르더군요
(나중에 다시 정리하여 올려 보겠습니다.)
주님께 매 순간 순간마다 회개를 통해 죄를 뉘우쳐야 한다는 것,
정말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음편에는 여름다운수련회 정리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