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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수혜 2003-08-20 (수) 17:58 22년전 5607  
저는 덕성 02 다운 수혜입니다^^
컴퓨터도 잘 안 하고..아가페 홈페이지는 더더욱 자주 들어오지 않았었는데..이렇게 들어와서 이글 저글 보니..그래도 제 고향 아가페안이라 정겹게 느껴지네요..
지방에 계시고 외국에 계신 순장님들도 이안에서 다 뵙게 되는 것 같아 반갑구요~

실은 두려운 마음이 앞서요..워낙 어른들도 많고 들르는 분들도 많아서 혹시나 실수나 하지 않을지..저답지 않게 소심해지네요~~^^;

이번 수련회가 제게 용기를 준 것 같아요~
저는 저만 아가페를 사랑하는 줄 알았는데..^^;
얼마나 아가페를 사랑하는 우리의 믿음의 선배님들이 많은지..놀라고 감동했어요..

역시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모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아기였을때 아가페 활동하셨던 우리 대 선배님들을 뵙는 것은 내 뿌리를 찾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았구요.. 믿음이 아기일 때 (물론 지금도 어리죠..^^;)열심히던 우리의 순장님들은 그야말로 고향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점점 어떤 역할을 감당하는데 익숙해졌는데..그곳에 가니 다시 일학년 그 때로 돌아간 듯 하더라구요. 어떠한 책임도 없고 또 무엇을 한다해도 우습게(?^^;)보는 자유로운 그 분위기~병원에 짧게 나마 다니면서 사랑받고 주는데 너무 익숙해져 버려 그렇지 않은 공동체가 어색하게 느껴졌는데..이제는 제가 먼저 사랑할 수 있을 용기가 생겼어요..

월요모임에서 상원순장님이랑 재현순장님께 제가 어렷을 때 본이셨던 순장님들 다운되서 같이 모임갖는 것이 기도제목이였다고 하니까..순장님이 얘들이 우릴보고 얼마나 실망했겠어..하셔서..맞아요~~차라리 내가 나아..라고 생각했다고 말씀드렸지만 실은 언제나 신뢰하고 있었어요..어디서나 아가페인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사시고 계실꺼라구요..
그리고 여전히 아가페를 사랑하시는 순장님들의 모습이 보기에 참으로 좋았어요.

김동준 선생님께서 그러셨죠..아가페의 최대 장점은 은근과 끈기라고..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것이 미련하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냥 두시지만은 않는 것 같아요..
그동안 아가페 안에서 지속되고 발전된 많은 일들을 보며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지키고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요^^

내년엔 순원이랑 꼭 같이 가야겠어요~

하나님께서 쓰시는 귀한 성령의 공동체가 되기를 간절히간절히 기도합니다~


유미리 2003-08-20 (수) 18:24 22년전
정말 귀한 여름수련회 후기 잘 읽었습니다. 같은 방에 머무르면서 김지호 약사선생님과 새벽3시까지 체험담을 듣고 주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기도하고, 아가페 역사와도 같은 산증인이신 김지호선생님으로부터 아가페 앞날에(신당의원 포함...) 대하여 이야기하고, 수련회 떠날때는 탁재현순장님과 함께 우리 3명이서 회장님 차 뒷좌석에 앉아서 이모저모 이야기하다, 도중 인터체인지에서 노제현 다운선생님 차로 바꿔 양재역까지 타고 가면서 노제현 선생님 이야기를 듣고 가면서, 저도 어느새 노제현선생님 팬이 되어 버렸네요, 아가페! 하나님께서 쓰시는 귀한 성령의 공동체, 끈끈한 가족의 공동체가 확실하더군요, 텍스트상의 모임이기보다는 직접 만나 대면하고 체험담을 나누는 여름수련회 모임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쓰시는 귀한 성령의 공동체, 끈끈한 가족의 공동체가 확실히 나타나며, 그런 모임이 이스라엘 민족처럼 1년에 3번 정도의 수련회로 끈끈한 공동체의 정을 많이 느껴지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저 또한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내 평안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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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리 2003-08-20 (수) 18:24 22년전
정말 귀한 여름수련회 후기 잘 읽었습니다. 같은 방에 머무르면서 김지호 약사선생님과 새벽3시까지 체험담을 듣고 주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기도하고, 아가페 역사와도 같은 산증인이신 김지호선생님으로부터 아가페 앞날에(신당의원 포함...) 대하여 이야기하고, 수련회 떠날때는 탁재현순장님과 함께 우리 3명이서 회장님 차 뒷좌석에 앉아서 이모저모 이야기하다, 도중 인터체인지에서 노제현 다운선생님 차로 바꿔 양재역까지 타고 가면서 노제현 선생님 이야기를 듣고 가면서, 저도 어느새 노제현선생님 팬이 되어 버렸네요, 아가페! 하나님께서 쓰시는 귀한 성령의 공동체, 끈끈한 가족의 공동체가 확실하더군요, 텍스트상의 모임이기보다는 직접 만나 대면하고 체험담을 나누는 여름수련회 모임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쓰시는 귀한 성령의 공동체, 끈끈한 가족의 공동체가 확실히 나타나며, 그런 모임이 이스라엘 민족처럼 1년에 3번 정도의 수련회로 끈끈한 공동체의 정을 많이 느껴지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저 또한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내 평안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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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영 2003-08-20 (수) 23:04 22년전
잘지내구 있구나...내가 집이 여수만 아니었어두 월요모임이나 기타 모임에서라두 볼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을 한단다...그럼 열심히 지내구 종종 더 좋은 소식 기다릴께...근대 그거 아니...언니가 10월 말이면 엄마 된단다...ㅎㅎㅎ(세월 빠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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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영 2003-08-20 (수) 23:04 22년전
잘지내구 있구나...내가 집이 여수만 아니었어두 월요모임이나 기타 모임에서라두 볼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을 한단다...그럼 열심히 지내구 종종 더 좋은 소식 기다릴께...근대 그거 아니...언니가 10월 말이면 엄마 된단다...ㅎㅎㅎ(세월 빠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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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필 2003-08-21 (목) 09:52 22년전
수혜야, 이렇게 게시판에서 보니 또 반갑다. 수혜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은사가 있는 것 같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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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필 2003-08-21 (목) 09:52 22년전
수혜야, 이렇게 게시판에서 보니 또 반갑다. 수혜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은사가 있는 것 같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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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혜 2003-08-25 (월) 17:01 22년전
언니 너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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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혜 2003-08-25 (월) 17:01 22년전
언니 너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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