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청풍리조트 kcmf 여름수련회에서 조별 모임때
조장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메시지가 떠올라
먼저 기도와 헌신에 대하여 다룬 후 공동체가 뭐길래...를 다루겠습니다.
저는 금년 5월이전에는 보건실에서 아침마다 기도했던 습관으로 열심히 기도생활했었는데
금년 5월이후에는 수원과학대 보건교사 교생들과 2주 생활하면서,
수원과학대생들의 탁월한 과학적 지식과 실천을 보고 느끼면서
늘 상 주님께 의지했던 나의 삶이
예전에 내 모습인 과학적으로 판단하고 느끼고, 실천하면서 주님께 의지하지 않았던 삶,
아침마다 기도를 하지 않는 삶으로 바뀌어
여름수련회전까지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답니다.
청풍리조트에서 조별모임에서 나눈 기도의 능력...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절간에 스님도 쉬지않고 기도한다.
잡신이 무당을 잠재우지 않고 쉬지않고 기도하도록 시킨다.
우리 크리스챤인들도 기도한다.
우리는 믿음에 자유함을 얻었기에 기도하는 것도 자유다.
그러나 자유함속에 기도를 너무 많이 하지 않으면
꿈이 이뤄지지 않고, 방종이 될 수 있겠죠?
5월 이후 여름수련회 이전까지 나의 모습 아니었나? 싶더군요
갑자기 스쳐지나가는 생각들, 모세의 뱀이 잡신의 뱀을 잡아먹게 한 사건...
그래서 우리는 다른 잡신보다 우리의 유일신 하나님께 더 열심히 기도해야 한다는 사실!!!
기도한 만큼 영성이 비례한다.
청풍리조트 kcmf여름수련회 참석한 것도 대단한 헌신이다.
그러니 kcmf여름수련회(1박2일)+아가페여름다운수련회(2박3일) 참석도 대단한 헌신이겠죠? 이번에 참석하지 않았던분은 내년에 꼭 참석하시어 더욱 풍성한 은혜 나누시길 기도합니다.
두 단체 여름수련회 공통적인 주제는 공동체였답니다.
kcmf는 현실, 영성, 그리고 공동체
아가페는 성령의 공동체,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들
저번주 월요모임때 조종욱 목사님께서 여름수련회 주제를 칭찬하시면서 공동체에 대한 말씀으로 월요모임을 이끌어 가셨던 기억이 납니다.
공동체 아주 중요하지요,
김진홍 목사님의 두레마을에서 여러 지체들이 활동하면서 공동체가 치유되고, 회복되어가는 과정들을 살펴보면서, 2003년은 주님께서 특별하게 kcmf, 아가페 두 의료선교 단체에게 주시고자 하는 메시지가 썩은 물은 고이면 썩기마련인데, 썩은 물이 고이지 않게 하기 위해 영성치유와 회복, 그로인해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주신 말씀 아닌가? 생각이 되어져, 수련회 기간중 그 고귀한 뜻에 감탄을 하곤 했답니다.
8월 14일 1시간 30분정도 이뤄진 강의1(성령의 코이노니아)
예수원에서 사역을 하고 계신 lan wight 강사, 권요셉 통역으로 이뤄진 성령의 코이노니아
영어, 번역 교대로 이뤄진 강의라 처음엔 적응이 제대로 되지 않아 지루해 질 수 있지만
중요한 내용은 메모를 하고 기록하니, 훨씬 이해하는데 빠르고, "아하"라는 통찰력이 생기더군요
기독교 공동체는 하나님의 은혜를 역동적으로 체험하게 하는 곳으로 공동체에서 우리는 한 개인으로서 존재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갖게 된다. 이 공간은 성령의 역사에 의해 창조되어지며 이를 통해 (1) 성소와 치유, (2) 경축, (3) 새로운 양식의 역동적인 대화가 존재하게 된다... 정말로 소중한 말씀이었답니다.
자신이 있어야 할 위치를 이탈한 것이 죄라고 강사님께서 말씀하셨고
"가난한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라고 강사님께서 말씀하셨었는데
kcmf 김동호 목사님의 네 모퉁이 헌금과 34.9조가 기억되어지더군요, 다음번에 올리지요
이번 수련회에서 만나 뵈었던 저의 귀중한 미래의 동역자와도 같은 박국양선생님의 사모님을(현재 사회복지학과 4학년에 재학중) 만나 뵙게 되어 서로 아가페와 관련하여 사회복지에 대한 많은 나눔을 가질 수 있겠구나! 기뻤고, 다음날 래프팅에서 같은 조가 되어 보트가 뒤집혀서 서로 물 속에서 구하려는 공동체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친해질 수 있었고, mbti에서 같은 조로 편성이 되어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정말로 귀한 모임이었답니다. 이 것이 공동체 회복 아닐까? 싶더군요
"영, 육 연결고리가 끊어지면 안된다."라고 말씀하셨었는데 정말 중요한 메세지더군요
안식년과 희년을 예수님 통해 은혜로 회복이라는 메시지를 주셨었는데
안식년이란 의미는 제3세계의 부채 탕감하자라는 뜻이었다네요?
공의 회복되면 온사회가 회복, 예를들면 호주에서 난민 수용하면 우리가 부요할 수 있다....
정말로 중요한 메세지였답니다.
공동체 회복을 위해서는 영적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하시면서
경축에 대한 말씀과 관련하여 음식의 예를 설명하셨었는데, 정말로 중요한 메세지였답니다.
공동체의 예를 들면서 팥빙수 1그릇을 2사람이 같이 먹을 수 있는 것이 공동체라는 설명을 하여 주셨었는데, 2001년 수원여대 교생들과 2주간 생활했던 기억이 나더군요, 그 때 교생들과 너무나도 힘들고, 지쳤을 때 간간이 간식과 음료를 나누면서 떡을 떼듯 먹는 것을 나눠 먹고, 실습 끝나기 2틀전에는 제가 교생 4명에게 1인당 9000원상당 정식을 대접하여 같이 먹으면서, 서로 속상했던 이야기를 대화하면서, 다음엔 그 나눔을 기초로 더 풍성해지는 관계로 변했을 때가 기억되더군요,
음식!!! 공동체 회복에 있어 정말로 중요한 매개체입니다.
그로인해 치유되는 공동체, 기대해 보겠습니다.
세 번째로 언어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셨었는데, kcmf 문충모선생님의 "칭찬"과 관련하여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소개와 국내사역보고...를 통해 많은 다운들을 만날 수 있어 기뻤구요
간간이 제가 찍은 디카 사진은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kccc홈에 올려 놓겠습니다.
다음편은 금요일(8/15)에 다뤄졌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