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저는 서간 96다운 김현정 순장입니다. 저는 오늘부터 아가페 다운사무실의 선교행정간사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작년 8월 방글라데시에서 귀국 후 계속되는 하나님과 아가페의 call 에 이제서야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93년 신입생 시절 아가페와의 인연으로 의료선교사의 비젼을 구체화하였고, 5년간의 안과 수술실 간호사로서의 경력도 쌓게 하셨고, 2년간의 방글라데시의 삶을 통해 선교사로서의 간접경험과 현장실습(?)을 하게 하셨습니다. 방글라데시를 다녀온 후엔 그렇게 간절히 소원하던 가정복음화를 이루어 주셨고, 참으로 편안한 휴식을 주셨습니다.
늘 저보다 한발 앞서 행하시는 주님께서 이번에는 아가페 다운 선교 행정간사로 또 절 부르십니다. 아마도 아가페 사역을 통하여 저를 더 단련시키시고 훈련시키실 모양이십니다. 선교헹정간사를 통하여 선교사로 더 든든히 세우실 모양이십니다.
사실 졸업 후 다운이 되어서 아가페와는 많이 멀게 지냈었습니다. 그러기에 아가페 다운간사로서의 부르심에 확신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저는 분명 아가페인이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아가페에서 또 절 누구보다도 사랑하시는 그분의 특별한 계획하심이 있음을 신뢰합니다. 저의 지경이, 아가페의 지경이 더 넓어질 것을 기대합니다.
아가페 다운 선생님 여러분,
이제 저와 함께 아가페를 더욱더 든든히 세워 가도록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부르고 계십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다운선생님들의 삶의 지경이 더욱더 넓어지길,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강력한 영향력을 끼치는 주의 군사로 그리고 마지막 때에 주신 주님의 지상명령에 헌신하시는 다운과 아가페가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부족한 저를 위해서도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 위해 일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시네
사랑과 힘 베푸시며 인도하시네
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날 인도해
사막에 강 만드신 것 보라
하늘과 땅 변해도 주의 말씀 영원히
내 삶 속에 새일을 행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