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선교 훈련원(서울)을 다니면서 추천서적으로 읽었습니다. 동아일보사에서 간행하였고 화보도 많이 실려 있습니다. 글 쓰시는 분은 미국에서 의사가 되어 인도에 의료선교사로 헌신하시고 부모님(모친 로제타 홀-이대 동대문병원 창시자)의 한국에서의 의료선교사역을 정리하셨습니다.
미국 뉴욕에서 의사로서 안락한 삶을 버리고 빈민가 무료 진료를 통해 의사 선교사의 길을 들어섰고 그 당시 로제타 홀을 만났지만 하나님의 일을 위해 사랑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먼저 들어오고 뒤이어 하나님의 섭리로 로제타 홀도 한국으로 파송되어 결혼하지만 한 겨울 서울에서 평양으로 의료전도 여행을 명받고 귀경 길에 얻은 말라리아가 폐렴(패혈증)으로 이행되어 이른 새벽 로제타 홀의 무릅에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는 장면은 지금도 큰 감명으로 남아있습니다. 성공적인 연극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