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에 할머니를 주님 품으로 보내드렸습니다.
뇌출혈로 쓰러지신지 꼭 일주일 만에 소천하셨습니다.
오늘 겨우 서울에 올라와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기도와 관심으로 격려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 덕에 기쁜 마음으로 할머니를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15살 때 어머니도 뇌출혈로 돌아가셨는데 이번에도 똑같이 할머니를 그렇게 잃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어머니의 죽음 앞에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무능력이 비그리스도인으로 부터 받는 핍박의 억울함과 하나되어 고난 주간과 부활 주일을 지나면서 예수님의 고난을 절실히 느끼게 했습니다.
누누히 다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믿음의 1세대가 겪는 어려움은 정말 힘듭니다.
이럴 때 기도와 사랑으로 격려해 주신 분들로 말미암아 큰 힘을 얻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주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