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소 커뮤니티에 매 주 진료 보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아가페 게시판에 따로 글을 쓰는 것보다 진료 보고를 올랴 드리는 편이 진료소 상황을 이해하시기에 더욱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이번 주 부터는 진료 보고를 아가페 게시판에도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료소 커뮤니티가 아가페 홈페이지에 통합되기 전까지는 가능하면 계속 해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진료소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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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료 환자 수
양방 34분 (신규 1분)
한방 17분 (신규 1분)
2. 진료소에 참여하신 선생님 & 진료하신 순장님
양방 : 황창연 선생님, 조영석 선생님, 최진아 순장님 (진료)
한방 : 김준형 선생님
약국 : 장홍희 선생님 (성균관 약대 다운, 외국인 진료)
3. 새로 온 지체 / 오랜만에 온 지체
서간 03학번 두 지체가 왔는데, 마침 모임때까지 있지 않고 먼저 갔네요. 이름 아시는 분 올려 주세요..^^
4. 광고
(1) 4월의 진료가 끝났습니다. 다음 진료는 5월 2일입니다. 대부분의 학교의 시험이 끝나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많이 참석해 주세요..^^
(2) 5월 10일쯤 거의 모든 학교의 중간고사가 끝나는 듯 합니다. 그래서 5월 둘째주쯤 모임을 계획중입니다. 저녁 모임이 될지, 아니면 소풍이 될지 모르겠지만, 5월 둘째주쯤 한 번 모임을 갖겠습니다..^^ 기억해 놓으세요.
5. 기도제목
(1) 이제 슬슬 여름 보건 사역 준비를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여름 보건 사역이 잘 준비되도록, 진료소가 그 안에서 쓰여지도록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진료소에 사람이 많이 부족합니다. 무엇보다 사람으로 채워 지시길 기도하여 주세요.
6. 기타
(1) 이 날은 특별히 외국인 진료에 참여하고 계시는 장홍희 약사 선생님께서 참여하여 주셨습니다. 부족한 인원에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마무리 모임에 참여하신 분은, 필경순장님, 영석순장님, 진아 순장님, 회량 순장님, 은영 순장님, 한나 순장님, 윤정 순장님, 미정 순장님, 그리고 저 이렇게 9명이었습니다.
(3) 시험기간임에도 다행이 꽤 많은 지체들이 참여하여 주셔서 진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왠지 빈자리들이 눈에 띕니다. 그 자리가 모두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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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드릴 말씀은..당뇨계를 샀다는 말씀은 드렸죠? ^^ 이번에 한 번 써 봤는데..정말 빨리 측정이 됩니다...만...써 본 결과 개인적으로는 좀 마음에 안 드는게, 너무 빨리 결과가 나오다보니 환자분과 이야기할 시간이 줄어들었다는 것이죠..--;;
<예전>
저 : 할머니 식사는 언제 하셨어요? 운동은 좀 하고 계세요? 너무 심하게 하시는 것도 안 좋지만, 조금씩은 움직이셔야 건강에 좋으세요. 약도 잊지 말고 꼭 드시구요. 어디..오늘은 180 나왔네요..
<이번>
할머니, 식사는 언제...180 나왔네요 할머니.. (--;;;)
흠..예전 40초 정도 걸리는 게 왠지 나았던 것 같기두..^^ 합니다..어쨌든 이번만 쓴 거였으니까요.
5월 첫 주에는 간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임원들이 좀 일찍 진료소에 가서 진료소 물품 정리도 하고, 기록도 할 생각입니다. 이제 새로운 임원을 위한 준비를 해 두어야 할 것 같아서요. (3년 반동안 진료소에서 사역한 경험에 의하면..진료소에 있는 물품인데 있는지 몰라서 사역할 때 못 쓰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저만 알고 있죠..)
그럼 또 소식 올리겠습니다. 평안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