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4, 15장을 공부했는데 로마교회를 분열시키는 음식 문제(우상에게 바쳐진 고기)에 대해서 바울의 가르침을 생각해봤습니다. 바울이 두 가지 원칙을 제시합니다. 신념의 원칙(먹든지, 안먹든지 각자의 생각대로), 사랑의 원칙(연약한 자의 믿음을 위해 자유를 제한하기). 한국 사회에서 술 문제에 적용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얘기를 나누었네요. 어제는 이수영 자매가 오랜만에 참석했고, 김윤재 순장님은 2시간 걸려서 부천에서 오셨네요.
한 가지는 윤창호 순장님이 12/18에 신도림으로 이사를 갑니다. 그래서, 순장님 집에서 강서모임(가칭)을 내년 1월 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분당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월 1회 정도 모임을 하면 좋겠고, 멘토와 총무를 새롭게 세우려고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준비시켜주시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