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ora
예수와 함께 순장된 경희대 간호 05다운
이해림 입니다.
2010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간호사 취업이민 가서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어요.
한우리교회 청년부 선교팀장으로 섬기고 있고,
auckland city hospital NICU 근무 하고 있습니다.
요즘 한우리교회 청년들은
믿음과 신학을 실천하는 것에
대한 매우 진지한 고민들을 하고
있어요.
아직 이들은 바누아투,일본 등으로의
부르심조차 너무 두렵고 떨리며,
점 점 한국어로
예배 드리기가 어려운 청년들이지만
예수님의 제자가 되겠다고 한
그 결단 만큼은
너무 순수하고 소중 합니다.
물론 kccc에서 훈련받은 자로써
때로는 아쉽고 답답하지만,
오직 사랑과 겸손으로
이들이 선교적 삶을 살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주고, 선교팀의 모양을 갖추며, 후배팀장을 세우는데 온전히 헌신되어지길
원합니다
하나님과 풍성한 삶 누리며
선교적 삶을 사는
뉴질랜드 청년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한국에 있는 동안 아가페월요 모임에
갔었어요.
이건오 순장님 정정하신 모습 뵈오니 감사했고,
전해주신 말씀 통해 예수님께서 왜 인간의 형상으로 오셔서 죽음을 극복 하실수 밖에
없었는지 말씀 들으며 많은 은혜 받았어요.
또 한결같이 그 자리에 계신 순장님들
뵈오며 아가페가 제게는 친정과 같은
곳임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 다운신입으로 월요 모임 왔을 때
반겨주신 고문찬희 순장님 생각에
눈시울도 뜨거워 졌더래죠.
멀리 떨어져 있지만
그립고
사랑하는
아가페
오늘의 캠퍼스 복음화는
내일의 의료복음화
다시 뉴질랜드로 돌아가는
이해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