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속적인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이 참 쉽지 않은 일인것 같습니다.
날마다 믿음의 삶을 살기 위해 애쓰시는 다운들을 축복합니다.
금년으로 아가페가 서른 일곱살이 되었습니다.
다운 사역으로 시작된 아가페가 CCC 와 연결되어서 캠퍼스 복음화 사역을 활발히 진행해 왔고
그것을 통해 의료계에 많은 주님의 제자들을 배출했습니다.
학생 사역은 그동안에 간사님들의 수고와 헌신을 통해서 많은 발전이 있어 왔는데
다운 사역에 있어서는 큰 변화가 없었던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많은 선배님들의 수고와 헌신이 있었는데 왜 역동적으로 사역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우리 사역의 초점이 제자화 사역이기 때문에 열심히 해도 눈에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과
또 한가지는 다운 사무실 기능의 미약함입니다.
아가페 의료봉사단이란 이름의 단체 등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점으로 다운 사무실의 기능을 강화하고 사역을 시스템화하여서
활발히 사역을 해 나가려고 합니다.
아가페 다운에서 병원(지역) 모임을 비롯한 여러 모임들을 효과적으로 돕고,
파키스탄 위원회도 활성화하고, NK도 구체적으로돕기 위한 위원회를 운영하려고 합니다.
또한 다운들 뿐만 아니라 가족의 쉼과 회복을 위해
당진에 아가페 펜션(이사장님 무상 임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운 가정의 부부, 자녀, 부모님들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다운 사역비가 필요합니다.
작년 결산을 했더니 약 4억 6천만원 정도가 모금이 되었는데
그 중에 다운회비로는 약 6000만원(월 500만원) 정도 였습니다.
그나마 한 이사님이 매월 50만원씩 후원을 해주셨는데 지난 달부터 개인적인 사정으로 중지가 된 상태여서
안그래도 빠듯한 사역의 기본적인 운영이 어렵고 새로운 사역을 진행하기는 어려운 상태입니다.
다운 회비는 다운 전체 사역을 활발히 진행하게 하는 혈액과 같은 것입니다.
다운회비가 필요한 만큼 채워져야 아가페의 전체적인 사역이활발히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운 사역의 활성화를 위해서
이사님들은 이사회비로 10만원씩 내시기로 하셨습니다.
아직까지 아가페 다운이지만 회비를 내지 않고 계신분들은 꼭 내주시길 부탁드리고,
직장 초년생 시절 회비를 그대로 유지하는 분들은 증액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캠퍼스와 의료계, 민족과 세계 복음화를 위해 더욱 힘쓰고
그리고, 다운들과 그 가족도 돌아보는 아가페 다운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1년 5월 30일
아가페 다운 회장 배상필 드림.
<다운 회비 후원 안내>
⊙ 후원 목표 : 800만원/월(현재 500만원)
⊙ 후원 방법 : 다운 회비 증액 및 신규 신청 방법
1. 신규 신청 방법
1) 선교 후원회(02-395-8536~7) 전화해서 말로 신청(아가페 다운 후원계좌 66번)
2) 인터넷 신청(www.kccc.org 에 들어가서 선교후원 안내부분에서 신청)
3) 신청서(첨부파일 참조) 작성 후 선교후원회에 팩스(02-394-0345) 보내기
4) 다운통장계좌에 직접 후원
우리은행 571-310271-02-001 김동준
2. 증액 방법
1) 선교후원회(02-395-8536) 전화해서 말로 신청
- 후원계좌 66번 얼마에서 얼마로 증액하겠다고 신청
2) 인터넷 신청 (www.kccc.org 에 들어가서 선교후원 안내부분에서 변경신청)
3. 문의 : 아가페 사무실 02)913~7041~2 다운담당 박순이, 김은선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