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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이재민을 위한 기도와 동역을 부탁드립니다.

아가페 2010-09-29 (수) 15:42 15년전 2677  




◎ 파키스탄 이재민을 위한 기도와 동역을 부탁드립니다. 
 
  인류 문명의 발생을 보면 강가에서 시작되고 큰 도시들이 강을 끼고 있는데, 파키스탄은 북쪽 카시미르에서 남쪽 아라비아 해까지 인더스 강이 흘러오고 중간 중간에 댐들이 있습니다.
  2010년 파키스탄의 여름은 다사다난, 사건사고가 많은 달이었습니다.
  7월부터 파키스탄 북쪽에서 시작된 홍수가 많은 사망자를 내었고, 지역 지역마다 인더스 강물의 범람으로 제방들이 유실되었는데 댐이 수문까지 열면서 침수가 더욱 심해지고 물이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강물의 범람이 더욱 심해져 신드 지역은 더 많은 농지유실과 수재민을 내었습니다.
  대략 사망자 1600명, 이재민 2000만 명을 내었다는 보고가 나왔습니다. 농토의 1/5이 유실되었다고 하니 물자는 얼마나 귀해지고 값이 오를지 모르겠습니다. 반기문 유엔 총장이 수해지역을 방문하고는 인도네시아 쓰나미나 아이티 지진보다 훨씬 피해가 크다고 경악했습니다. 파키스탄 최대의 도시인 카라치가 1600만 명의 인구인데, 이재민의 숫자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들이 하이드라바드와 카라치주변에 다 몰려와 집단 수용되면서 캠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제적으로 구호의 반응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파키스탄 정치권에 대한 신뢰도가 실추되어 구호금이 어디로 쓰여졌는지 알 수가 없으며, 정작 도움이 필요한 수재민들에게 지급된 것은 지극히 미미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현재 저희 선한 사마리아병원에서는 수재민 구호를 위한 창구를 구분하여 열고 병원 재정에서 5000$을 긴급 할당, 파키스탄 한인선교사 회에서도 2000$을 지원받아 수재민을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세르 선생님 교회에서도 만 루피(20만원)의 헌금을 보태주었고 교회 성도들의 헌금과 함께 수재민 헌금도 모금중입니다.
  직원들이 많이 사는 가지아바드에도 수재민 80여명이 모여 있어서 비전센터에서 의료봉사를 하고 약간의 생필품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병원에서 차로 40분 거리의 하이드라바드 가는 길에 있는 가답이라는 지역에 150개 텐트, 800명의 이재민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이동진료를 했습니다.
 
  수재민 지역에 의료봉사를 하면서 좀 더 구체적이고 장기적인 계획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도지도 만들어 쓰고 있는데 어떤 방법으로든 이들에게 생명의 길이 전해지길 기도하며, 이런 자연 재해가 복음을 향한 열린 문이 되고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직 이동진료용 차량이 오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차로 수재민 의료봉사를 중심으로 이동진료 사역을 활발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의료적인 것 뿐 아니라 의복이나 생필품을 나누는 것과 장기적으로 천막학교를 계획하며 초등학교를 열 생각을 하고 있는데 재정을 위해 기도하여 주십시오. 아울러, 수재민 돕기 헌금에도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파키스탄 무슬림들의 마음속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길 소원하며 동역해주시는 성도님들의 가정과 생업에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수재민 헌금 안내
『우리은행 1002-542-754951 황은경』 입니다. 파키스탄 수재민을 위한 목적헌금용 통장으로 개설되었습니다.
 
▶ 의료팀이나 일반 봉사팀 환영합니다. 약품이나 생필품 지원도 절실합니다.
    연락처 : 92-300-9222876(채한나),  92-331-2389312(김요한)


서울시 종로구 백석동1가길 2-8 한국대학생선교회 C동 아가페의료봉사단 [0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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