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선 간사 책나눔 한비야의 "그건 , 사랑이었네"
그건_사랑이었네.hwp
93.0K 15 15년전
![]() 한비야 에세이 "그건, 사랑이었네" 마음을 다 털어놓고 나니 알 수 있었다. 세상과 나를 움직이는 게 무엇인지 보였다. 세상을 향한, 여러분을 향한, 그리고 자신을 향한 내 마음 가장 밑바닥에 무엇이 있는지도 또렷하게 보였다. 그건, 사랑이었다. 1. 난 내가 마음에 들어 - 난 내가 마음에 들어 - 산에서 풍요로워지는 나 - 120살까지의 인생 설계 - 두 얼굴의 한비야 - 첫사랑 이야기 - 지금 ‘당신의 라면 한 봉지’는? 2. 내가 날개를 발견한 순간 - 가끔은 조용한 응원을 잘하고 있는 사람을 응원할 때는 마음 내키는 대로 하면 된다. 그러나 인생이란 링 위에 쓰러져 있는 사람들을 응원할 때는 세심한 마음씀이 필요하다. 누워 있는 사람의 상태를 이해하고 그의 선택을 존중하며 조용히 위로해 주어야 한다. 이해인 수녀님도 <슬픈 사람들에겐>이라는 시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슬픈 사람들에겐 너무 큰 소리로 말하지 말아요 <…> 눈으로 전하고 가끔은 손잡아주고 들키지 않게 꾸준히 기도해주어요. 나 역시 잘하고 있을 땐 요란하고 화려한 응원을 받고 싶지만 요즘처럼 기분이 가라앉거나 풀이 죽어 있을 때는 그냥 옆에 있어주는 응원, 따뜻하게 손잡아주는 응원 그리고 가만히 안아주는 응원, 그런 조용한 응원을 받고 싶다. 보통때 나는 시끌벅적한 응원단장이지만 가끔씩은 나도 다른 사람에게 이런 조용한 응원을 해주고 싶다. - 사랑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이 순간 정신없이 담금질을 당하고 있는 젊은 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글.. 천길 벼랑 끝 100미터 전. 하나님이 날 밀어내신다. 나를 긴장시키려고 그러시나? 10미터 전. 계속 밀어내신다. 이제 곧 그만두시겠지. 1미터 전. 더 나아갈 데가 없는데 설마 더 미시진 않을 거야. 벼랑 끝. 아니야, 하나님이 날 벼랑 아래로 떨어뜨릴 리가 없어. 내가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너무나 잘 아실 테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벼랑 끝자락에 간신히 서 있는 나를 아래로 밀어내셨다. ……. 그때야 알았다. 나에게 날개가 있다는 것을. - 흔들리며 크는 우리들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중 ‘제철에 피는 꽃을 보라’ 이렇게 따지고 보면 늦깍이라는 말은 없다. 아무도 국화를 보고 늦깍이 꽃이라고 부르지 않는 것처럼 사람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뒤졌다고 생각되는 것은 우리의 속도와 시간표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기 때문이고, 내공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아직 우리 차례가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철에 피는 꽃을 보라! 개나리는 봄에 피고 국화는 가을에 피지 않는가. - 우리는 누군가의 기도로 살아간다 - 두드려라, 열릴 때까지 - 내 글쓰기의 비밀 - 구호팀장으로 산다는 것은 - 왜 이 아이를 죽게 두셨나요 - 가서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어라 3. 푯대를 놓치지 않는 법 - 길을 묻는 젊은이에게 1)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것 2)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은 못 버는 것 3) 하기 싫은 일을 하지만 돈은 버는 것 4) 하기 싫은 일을 하면서 돈도 못 버는 것 * 당신은 몇 번을 선택할 것인가?? * 당신이 받은 축복을 세어보세요 Count your blessings 당신이 받은 축복을 세어보세요 Name them one by one 하나씩 하나씩 세어보세요 Count your blessings 당신이 받은 축복을 세어보세요 See what God had done for you 하나님이 당신에게 어떻게 해주셨는지 살펴보세요 - 1년에 백 권 일기 운동 본부 - 한비야가 권하는 24권의 책 - 단순함의 미덕 - 좋은 습과, 나쁜 습관, 이상한 습관 - 이런 성공이라면 꼭 하고 싶다 화려하진 않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 또한 다른 사람 안에 있는 소중한 싹을 발견하고 북돋아주는 사람, 자신이 평생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 가치를 발견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려는 사람, 자신의 전 생애를 통해 원칙과 소신을 끝까지 관철하려는 사람을 성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인생은 상대평가에 의한 선발고사가 아니라 절대평가에 따른 자격고사라고 굳게 믿는 사람이다. 절대평가에 따른 자격고사는 어느 수준만 해내면 누구든 통과다. 이 자격고사는 인생을 진지하게 살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스스로에게 떳떳하면 누구나 합격이고 그러므로 성공이다. 세상의 성공은 이런 것이어야 한다. <미국의 사상가 랄프 왈도 에머슨의 성공의 정의> 무엇이든 자신이 태어나기 전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을 만들어놓고 가는 것 당신이 이곳에 살다 간 덕분에 단 한 사람의 삶이라도 더 풍요로워지는 것 이것이 바로 성공이다. 4. 우리는 모두 같은 아침을 맞고 있어 - 수녀님의 콜택시 - 파키스탄 리포트 - 이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줄 수만 있다면 기니아충, 말라리아, 콜레라, 장티푸스... 물에 대해 생각하다... - 다히로 이야기 여성 할례 피해자를 위한 보건의료사업과 할례 방지를 위한 주민 교육 사업 - 당신은 무엇을 믿는 거죠? ‘종교 간의 대화 없이 종교 간의 평화가 있을 수 없고, 종교 간의 평화 없이 세계 평화가 있을 수 없다.’ - 이제 세상으로 나가겠습니다. UN 사무총장.. 글로벌 리더(?).. 물 잠그기.. 냉철한 머리과 뜨거운 가슴과 더불어 부지런한 손발을 가진 세계시민 키우기!! - 멋지다, 대한민국!!! * 다시 지도밖으로 목표를 달성했을 때 보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할 때에 짜릿하고 큰 행복을 느끼는 종류의 사람.. 그래서 늘 새로운 꿈을 꾸며 그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새로 단 날계를 활짝 펴고 다시 지도 밖으로 나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