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학원 복음화는 내일의 세계 복음화』의 목표로 김준곤 목사에 의해 시작된 한국대학생선교회의 초창기에 직능별 전도전략으로 직업별 모임이 있었다. 즉 의료인들은 M.S(Medical Society), 문학하는 사람들은 L.S.(Literature Society), 경제인들은 E.W.S.(Economic Welfare Society)로 모여 전도 사업을 하였다. 각 부분별로 전도활동을 하는 것이 훨씬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서 국제 C.C.C. 본부에 활동 결과를 보고하였고, 그 결과로 시작된 것이 AGAPE MOVEMENT이다.
 

AGAPE MOVEMENT는 전문적인 기술(의사, 간호사, 교사, 엔지니어, 비서, 회계사, 군인, 언론인 등)을 지닌 사람들로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말씀에 순종하고 복음 전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을 훈련시켜 선교사로 파송하는 운동이다. 국내에서는 의료분야인 AGAPE MEDICAL MOVEMENT만 활동을 하고 있어서『아가페』라고 하면 AGAPE MEDICAL MOVEMENT를 지칭한다.

아가페는 1974년 5월에 한국에 온 Dr. Garrison이 Explo 74 대회 이후 마장동 활빈교회를 중심으로 한 진료활동으로 시작되었다. Dr. Garrison이 귀국한 후 이건오 선생(현재 포항선린병원 원장)을 중심으로 진료봉사와 성경공부를 통하여 모임이 계속되어 왔다. 의료인을 통한 의료계 및 국내외 사회각층의 입체적 복음화를 위한 전략적 운동으로 헌신된 학생순장, 졸업한 다운, 간사들이 캠퍼스와 병원 및 각 직장에서 전도와 제자화 사역을 활발히 일으키고 있다.

 
 
▒ 자세한 정보는 아가페자료실의 아가페25년지(2000년 발행)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